사진 좋아졌다고 칭찬받았습니다.

총무팀 막내여서 업무용 사진을 찍게되었는데 어떻게 찍는지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못찍었다고 엄청 혼나고 신청한 교육이었어요. 

솔찍히 잘 찍은 사진이 뭔지도 몰랐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와서 무작정 교육 신청했어요.

당연히 카메라도 회사와서 DSLR이라는 단어의 존재를 알았어요.


교육에서 진짜 하나하나 카메라에 대해 알려주고 업무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능을 유형별로 딱 정해줘서 고민없이 실습에 임할 수 있었어요. 

제가 가져간 회사 카메라의 성능과 사진을 찍어야하는 장소와 상황에 맞춰서 조건(촬영모드, 셔터스피드, 조리개값, ISO)을 알려주신게 제일 편했어요.

그 다음부터는 '00 상황에는 ** 사진을 찍어야 한다.'는 대표적인 사례를 보고 실제로 촬영해 보는 실습시간을 굉장히 길게 가져서 따라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어요.


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해서 전혀 몰라도 쉽게 듣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었어요. 

특히나 2일 교육 내내 한명 한명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시느라 쉬는시간에 물도 잘 못 마시러가신 강사님께 고마워요.


이제 회사에서 사진찍을때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.

감사합니다.